#3 2009년 5월 11일!! 사이판 투어~~

이제 잠도 푹 잤고.. 본격적으로 사이판 관광에 나서볼까….
우리 여행사(아마 엑스포여행사 였던걸로 기억하는데…)의 일행은 5 커플…
하나여행사나 레드캡은 정말 우루루 몰려다니더군….

우선 처음 간 곳은… 만세절벽… 2차 대전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사이판…
사이판이 지금은 미국령이지만 이 곳도 언제나 다른 나라의 지배 속에서 힘겹게 살아온… 원주민들….
이 곳 사람들은 예전 포루투칼(?)이 지배했던 때가 가장 좋았다고 한다는데… 뭐 이것도 가이드 설명…
누가 지배를 하던 지배를 받는 사람은 그게 그거라는 말도 참 안타까운….
하지만 이 곳 만세절벽은 너무나 아름답고 경이로왔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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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손짓은사이판 전통 원주민의 인사말과 함게하는 손짓이란다… ‘하파다이!!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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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군의 위령비가 세워져 있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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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만세절벽에서 만난 우리의 현대자동차… 엑셀!! 빨간색이 아주 튀더군… ㅋㅋ

두번째는 새들의 천국.. 새섬…(정확한 명칭이 생각나지 않는다… 이넘의 기억력…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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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는 둥글단다…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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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판의 바다가 이렇게 맑은 것은… 산호초 때문이란다…
산호초가 계속 바다를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~~ ㅋㅋ 만들어 준단다…
그리고 바다내음(짠내)도 나지 않게끔… 하지만 물은 엄청 짰다.. 으으~~ 대박!!

세번째는 일본인 최후의 사령부… 이 곳은 우리 가이드가 굳이 일본인들의 명소를 우리가 봐야겠냐…
하면서 차창밖으로 잠깐 보고… 패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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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후의 사령부 대신에 간 곳은… 이름은 잘 모르겠다…
그냥 조금 높은 언덕인거 같은데.. 마나가하섬이 한 눈에 보이는 곳이었다…
저기 보이는가… 저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… 사진이 조금 못 나왔네… 정말로 보면 쥑인다…
최고의 비경… 아름답더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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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붉은 꽃이 핀나무는 불꽃나무라고 하던데… 가이드는… 원래 명칭을 봤는데… 생각이 안나네…
그냥 불꽃나무라는 말만 생각이 난다… 마치 열매가 맺힌듯 새빨간 색깔이 너무 예쁘더라… ^^;;

에고… 이거 생각보다 힘드네…. 언제 다 적을꼬!!

#3 @fin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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